오늘은 2차전지 관련주에 2대 주주가 삼성SDI, 수요예측 결과 의무보유확약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좋은 공모주 필에너지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날이다. 최종 확약 비율까지 올라 400% 태터블로 가라앉기를 기대하지만 기대가 크면 욕심도 커지는 법, 아무리 수치가 좋아도 상장 당일 주가는 예측할 수 없다. 욕심을 부려 여러 번 쓴 경험을 했지만 놓치기 어렵다.
8시 31분 접속해 배정 수량을 확인했고 균등 1, 비례 1 총 2주, 남편은 균등 0, 비례 12주로 총 14주를 배정받았다.이번 공모주 필에너지는 환급일이 4일인 데다 청약금액도 커 예적금담보대출+마통이자만 265,989원으로 터무니없다.예적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데 이율이 높아 하나씩 해지하고 있는데 더 해지해야 할지 고민이다.

장 초반 시초는 400% 136,000원을 유지했지만 매물량이 늘면서 축적되기 시작한다. 관심에 비해 매수 건수가 적다.
장 초반 고점 12만원을 기록하며 126,400원대를 유지할 때 곧바로 시장가 132,000원으로 정리했던 남편과 달리 주저하며 상한가를 기대한다. 뒤늦게나마 122,000원에 매도를 완료했다.

장 초반 고점 12만원을 기록하며 126,400원대를 유지할 때 곧바로 시장가 132,000원으로 정리했던 남편과 달리 주저하며 상한가를 기대한다. 뒤늦게나마 122,000원에 매도를 완료했다.장 초반 고점 12만원을 기록하며 126,400원대를 유지할 때 곧바로 시장가 132,000원으로 정리했던 남편과 달리 주저하며 상한가를 기대한다. 뒤늦게나마 122,000원에 매도를 완료했다.장중 최고 288.24%까지 상승한 필에너지 역시 태터블은 어렵다. 이전 주가 범위였다면 다산에 가도 88,400원이었을 텐데 400%까지 퍼지면서 더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이 됐다.매도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필에너지실현손익 공모가 34,000*14주 476,000매도가(122,000*2주)+(126.400원*12주)이자 265,989원 수수료 – 실현손익 1,018,81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