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피투게더: 춘광사설’ 리마스터링 블루레이

[블루 레이]해피 투게더:리마스타링그-한정판 독점 스틸 북 풀 슬립 스트리트-홍콩을 떠난 지구 반대편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온 “보영”과 “아피”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는 도중 두 사람은 사소한 다툼 끝에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떠난다.잠시 후 상처 투성이”아피”앞에 다시 나타난 “보영”는 함부로”또 시작”이라고 말했다.서로를 위로하고 점점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그러나”보영”의 변심이 두렵다”아피”과 “아피”의 구속이 견디기 어려운 “보영”는 다시 서로의 마음에 상처 주는 말을 토한 뒤 헤어지는데···공개일:1998.08.22. 원·가 위 감독의 영화 속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볕 사설:해피 투게더”이번에도 전회와 같이 노바 미디어에서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습니다.이번만은 꼭 렌티 큐라 풀 슬립을 갖게!!!너무 다짐하고 예약 날을 기다렸어요~~꼭 예약 날 하루 전에도 약속을 하면서 잤는데도!!정작 당일에 이르러서는 까맣게 잊고 작업에 열중한다;집중력을 가지고 작업하는 자신에 상당히 심취한 채 만족하고!(왠지 일이 잘 되도록 했지 않나!!! 보니 4시 30분!!!문득…불안한 마음···2시에 블루 레이의 예약이 있었는데, 2시간 30분이나 지나서 기억하고 버린 것입니다.88이번에도 변함 없이 1분 후였대요;;;;왜!!!이다 지지만!!!블루 레이의 예약을 치열하게 해야 하냐!!!1분 줄인 데 2시간 30분도 지났으니 당연히게 남아 있을 리 없죠 ㅠㅠㅠ

우와~비련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 88렌티 큐라는커녕 어떤 버전도 손에 안 든다니!청천벽력(청천의 벽력)정말 정말 이번 리마스타링그 버전의 영화 중 가장 기다린 영화였어요~T^T주변의 지인들에게 호소를 백만번 하고 요구하는 글도 쓰면서… 그렇긴그래도 기다린 것은 풀믹은의 전매 가게만;;그래서 다 포기하고 물건이 풀리면 적당한 푸르미의 전매를 산다!마음먹고 있었는데, 맙소사!!작은 인터넷 숍에서 아침 5시에 게릴라 판매를 풀었습니다 블루 레이를 구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한 그가 새벽 내내 갱신을 누르면서 그곳을 다녀왔습니다(웃음)그래서 자고 있는 나를 깨우고 빠른 결제를 하라고!그렇게 우연히도 이번의 블루 레이를 구한다는 행복하고 평화로운 결말!렌티 큐라가 아니었다면 어떻습니까.다만 황송한 만큼

보영과 아피의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슈은코 사설:해피 투게더, 아름다운 장·국용과 우직한 정취를 가진 양·죠우이의 두 캐미솔이 참 다행이야!더 사랑하는 사람의 그 기울어진 관계 속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어……, 보영을 더 많이 사랑한 아피과 그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며 항상 승자인… 그렇긴항상 이기적인 예쁜 쓰레기장부유하게 아피의 주변에 잠시 머물고 또 쉽게 멋대로 흐르는 보영 그런 보영을 열심히 붙잡고 싶은 아피!잊자 아무리 마음을 다잡고 또한 흐르고 와서 너무 쉽게 허물어 버린다···거부할 수 없는 관계. 둘의 사랑이 서로 많이 감당할 수 없게 느꼈습니다.어린 시절에 보았을 때 이 영화의 느낌은 항상 질 수밖에 없다 아피의 안타까운 마음에만 집중됐던 것 같지만 23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보영이 본인도 참을 수 없는 자신의 기질이 힘이 부족하지 않나?천성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보영이 상당히 맵다도 느껴집니다.원래 정착할 수 없는 보영을 잡으려 하는 아피의 어려운 사랑과 구속을 견디지 못한 보영은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지게 되지만 아피이 정말 떠난 뒤 늦은 사랑을 알게 된 보영은 오열하고 후회 한다는데… 그렇긴 역시 다시 만나자고 해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지루한 관계만이 지속될 것 같다는 나만의 결론을 내겠습니다.그러나 역시 감정이 메말랐다 지금은 그런 거부할 수 없는 깨끗한 쓰레기가 주변에서 자꾸 맴돌면 인생은 참 신나게 뒤틀린다!나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감성 파괴자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 덕분에 아르헨티나의 ‘Bar Sur’에 가서 위스키 한 잔과 함께 탱고를 관람해서 이과수 폭포의 거대함을 언젠가 꼭 느끼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어요~>ㅅ<

[블루레이] 해피투게더 : 리마스터링 – 한정판 독점 스틸북 풀 슬립

풀슬립과 틴케이스 그리고 스틸북블루레이 뒷면의 모습틴케이스 내부와 블루레이 프린팅사진엽서와 포토카드2~3년 전에 구입한 영화의 OST를 구입하고 한참을 늘 들었던 것 같다.역시 사진엽서가 있고, 앨범버전의 엽서가 더 좋은거 같아상처받고 방황하는 청춘의 표본같은 느낌의 영화 그리고 스틸사진1998년 영화 OST와 2021년 리마스터링 블루레이화양연화와 춘광사설의 블루레이와 영화의 OST화양연화와 춘광사설의 블루레이와 영화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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