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서현 역에서 14명의 부상자를 만드는 칼이 또 일어났다.올해는 더 연하의 23세, 01년생..–지금까지의 신림 역의 홈에 이어무슨 일이 벌어졌던가.또 신림에서 여성 20명을 죽인다는 예고, 다시 신림에서 남성 20명을 죽인다는 예고 등 다양한 살인 예고가 포착하고 어제는 또 20대부터 70대까지 9명도 찌른 무차별 칼이 이루어졌다.그 후 다시 봇물처럼 쏟아지는 살인 예고. 이 정도면 모두 어딘가로 꾸미고 온 것 같다.조선을 필두로 칼 단련의 모임이 실행력을 갖게 된 것이다.필자는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펼치는 DC인사이드 같은 익명 사이트를 존중한다.좀 정상이 아닌 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뭐, 최근 사회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활도 힘들어서 그런 곳에서도 정을 가지고 살 수 있어…(?)뭐 그런 것도 있어…와 최대한 이해한다.그러나 최근 DC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실종 사건을 보면 갤러리도 정말 있을 수 없는 다양한 갤러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울증 갤러리.서로 우울증에 이긴다는 의미를 갖는 곳이 아니라 함께 자살하는 사람을 모집 공고하는 곳이다.그런 갤러리가 있다는 게 이상하다.
이런 상황에서 살인 갤러리, 홈 갤러리, 테러 갤러리 등이 없을 리 없다.”갤러리”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그들만의 카페가 없을 리 없다.보통 그 같은 커뮤니티는 다크 웹에서 자행될 것이지만 갑자기 이처럼 일제히 인상 예고를 짠 것처럼 들면 합리적인 혐의가 있다.인상의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혹은 이야기가 되지 않는 시대의 흐름에 타고 베인 상처 사고가 하나 둘 일어나니까 세상 불만이 많은 칼로 다 꽂아 버리고 싶다고 중얼거리다 미친 놈들이 “지금이야…!”라고 일제히 나올지도 모른다.실은 후자이어야 한다.(제발..)모임과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은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
갈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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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꽂아 놓고 그렇게 당당하니.무차별적인 칼의 사용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이 무더위에 방탄 조끼를 입지 않으면 안 될까.제발 인상을 지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찌른 만큼 비슷하게 찔리는 형벌을 가하지 못하나.흉기에 찔리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 직접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저렇게 방범 카메라도 분명해서 범죄가 뚜렷하면 그에 상응하는 형벌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단지 감옥에 넣어 두는 것은 매우 자애로운.제발 남에게 고통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짐승들에는 그런 고통을 겪고 줘야 한다.칼질만 아니라 설거지가 많다고 주인이 마시던 음료수에 락스를 넣은 이 녀석도 마찬가지다.똑같이 너도 락스를 먹어 안 보면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그렇지 않으면 참회가 될 것인가.세상이 정말 미치고 있는 것 같다.
햄라이 법전이 그립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렇게 이해타산적인 옛날 법이 그리울 줄이야. -지금 국회는 뭘 하고 있나.+ 군산 PC방에서 30대 남자 아르바이트 칼로 찌르는 https://v.daum.net/v/20230804111438857군산 칼질 30대 남성 붙잡혀 지인이 일하는 PC방을 찾아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시쯤 군산 수송동의 한 PC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팔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평소 금전적인 문제로 지인들과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daum.net+ 고속터미널에서 20대 남성이 칼을 들고 배회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910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흉기 소지 20대 구속[종합]-전국 매일 신문-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서울 서초 경찰서는 4일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배회하던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39분경, 고속 터미널에 칼을 들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나오지 않나!!!www.jeonmae.co.kr+ 대전 대덕구고등학교에서 남자 칼로 교사 찌르기 https://v.daum.net/v/20230804105134952대전 대덕구(대전·테독그)의 고등 학교에서 인상···화장실에 대해서 교사를 찌른 4일 대전 대덕구의 한 고교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40대 남성 교사를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재 의식이 없다고 한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일반인 혐의자 A씨가 교무실에 찾아와서 피해자인 교사 B씨에게 들었으며, 수업 중에 v.daum.net모두 8월 4일 하루 동안 일어난 것이다.우연의 일치일까?모두 조선의 인상에 자극을 받았을까?아니면 정말 무슨 칼이 모이는 범죄 단체가 배후에 있는가.다들 어떻게 인간성을 배신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가.https://gall.dcinside.com/board/lists/?id=news_society범죄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DC인사이드 이슈 카테고리로 분류된 범죄갤러리입니다. 범죄 갤러리에 다양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gall.dcinside.com기분 나쁜 범죄 갤러리는 있다.들어가면 내 손에 피가 받지 않고 살인 가능하지 않겠나, 청부 살인 어쩌지, 마약, 감옥살이 등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그러나 이는 약과다.꼭 범죄 다크 웹이 있을 것이다.모두 사건 사고를 하나씩 내서 감상문을 쓰거나, 나도 가를 생각이다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서로”오오~기대 후기 점”라고 하는 것 같다.망상인지도 모르지만 제발 망상 했으면 좋겠어.너무 하네. 사람이 이처럼 여러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범죄를, 그것도 비슷한 타입의 칼 놀림이라는 범죄를 우연히 저지를 확률이 적다.최대의 요인은 언론 것이다.뉴스와 기사를 보고인상을 건드리고 자극이 된 것이다.혹은, 그 조선 신림 역의 홈이 출발점이 되고 범죄 커뮤니티라는 폭탄에 불을 그은 듯한 것이거나…왜 이렇게 갑자기 끝이 급증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