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 20분까지 나가야하는데 정확히 9시 47분에 일어나자마자 일어날 의지가 없게 항상 알람 끄고 또 코코난내햄 삼성 알람소리 너무 작아서 가끔 안울릴때가 있어서 따로 알람 어플 다운받아 이거 쓰는데 알람 끌때 일정 걸음수 채우면 꺼지는걸로 해놨어
처음에는 일어나서 ‘ㄹㅇ’으로 다리를 채우고, 불굴이 되고 나서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자마자 휴대전화를 흔드는 일이 이제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손목운동이다. 무아지경에서 흔드는 것이 내 큐티낸시 섹시 언키티킬링에 액정 깨질 수 있으니 주의. 시험 끝나면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셜미디어 노예가 되고… (원래 그랬다) 하나 지망했는데 이게 다 NCT 오빠들 때문이야.금요일에 소품샵에 가서 포차코 2024 달력과 하프를 위한 선물을 살거야!!그 밥곰을 보자마자 그건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초대형 하프야… 보고 있으면

이렇게 구겨진 멘트도 달아주네 ㅋㅋㅋ 이 정도면 애인 아냐?어제, 천부친기에게 굉장한 선물을 받아버렸어…
사진을 못찍어서 미안해요

받고, 눈물이 날뻔한 포토카드와 포토카드홀더와 청순즈(취향저격 ㅆㅅㅊ) 포토메틱과 키링과… 아무튼, 친구야. 사랑해
갑자기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이 보고 싶어졌다.류근지 씨가 너무 웃겼다… 이거 아는 사람 나는 아직 못 사는 거 아니야.麻痺が来たんだhttps://youtube.com/shorts/q4Pi19wRcxk?si=wcblA4J9115hEnOW

어제 친구와 만화방에 가서 주원을 보았어.나는 귀신을 무서워했지만, 지금은 모조의 일지와 기현씨 덕분에 무섭지 않아. 한번 나를 부숴봐
귀신이 생각나면 이 포즈를 취해줬으면 좋겠어요.모조씨!!! 모조의 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웹툰인데 쿠키가 없는 나는 다시 끓일 수가 없어 ㅠㅠ 기간에 갑자기 마블뽕이 또 묻혀서 독서실에 가서 명장면을 보고 혼자 소름이 돋아..(ㄹㅇ 폭) 맞아) 그래서 지금 디플을 결제할까 고민 중이야.아니, 디즈니 강아지들 말고 한 달 무료 같은 거 해주면 안 돼?결제하면 아이언맨1부터 돌릴 건데 딱 엥겜까지 그다음에 나오는 건 거의 쓰레기… 읍읍 이 정도면 DC에서 온 프랙치들이 마블에 상주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까지 품는 게 아니라면 제작자들이 다 스크랄하거나 하는 거 사실 최고 문제는 디즈니입니다.요즘 예쁜 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입이 너무 험해지는(당연한 세상)이 저는 너무 강하니까요… 줄리엔 대왕마인드를 장착하고 살아주기

말도 앞으로 은혜롭게 해야할 (무교임)사실 쓰고 반쯤 날아가서 그냥 포기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써서 칭찬해줘가기전에 너무 예쁜 쥰씨를 만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