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정말 몇년간 마케팅 없이 어려운 인기 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계속 살면서 연서 시장의 실내는 몇번 지나간 적이 있는데 전통에서 먹은 것은 없었습니다.혼자 먹기도 그렇고…이래봬도에서도 최근 만들기이고요 맛있는 감은 킨파프을 먹고 싶어지거든요.어느 가게가 맛있는가 싶더니 쭉 나의 시장에서 용소옥의 김밥이 유명한 거요?북한산에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 강에 들러서,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명하게 됐잖아?의심하면서 한번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
옥이네김밥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 247

옥이네김밥은 연서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합니다.연신내역 2번 출구로 연결되며 주차장은 없습니다.화요일은 쉽니다!
일단 분위기가 혼자서도 가볍게 먹고 살 수 있는 형태여서 부담없이 들릴 수 있었습니다.(조금은 용기를 냈지만) 맥도날드나 버거킹 혼자 가서 먹는 수준이에요! 주문을 하려면 차분히 기다렸어요.너무 바빴어요.테이블 정리도 해주시고 서버도 해주시는 분이 자리를 비운 저에게 주문을 들어주셨어요.저는 잔치국수 하나랑 기본김밥 하나 포장 부탁했어요.

앉은 자리에서 바로 주방이 보이는 클래스.눈앞에서 면이 말리고 김밥이 말립니다.쉬지 않고 바로 제조로 호다닥, 속도는 빠르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주문하셔서 대기시간은 조금 아주 조금 걸렸습니다.
잔치국수 5,000원의 유부와 김이 듬뿍 뿌려져 있으며 김치도 함께 제공됩니다.평범하게 잔치국수를 시키면 첫인상이 아!!양이 너무 많다, 장난 아니다 이런 느낌인데 양은 딱 좋아 보였어요.성인 남성이라면 사이드에서 김밥과 함께 먹으면 양이 배부르게 딱 좋을 것 같고, 양이 적은 분은 이 축제면 한 잔이면 딱이네요.저는 김밥을 반 더 먹고 배부릅니다. 같이 나온 김치가 맛있어요!

참기름을 듬뿍 바르고 주신 킨 밥, 야채 킨 밥 3,000원. 밥맛이 썩 좋습니다.정말 엄마가 싸준 맛입니다.이처럼 기본적인 메뉴 2개지만 원래 간소하고 단편적인 메뉴가 맛있는 분이 힘들 것 같아요.물론 값도 쌉니다.망원동 시장의 물가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시장은 시장입니다.계속 자신의 인생에서 다 뜻한 소면, 킨파프 하면 떠오르는 맛이라 단골들이 수밖에 없네요.회사 직속의 사람들에게 배달하고 주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가게를 인정합니다.그럼 이웃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이웃 분들도 간단히 한끼 먹을 때, 햄을 참고하세요